by funkyclinic

1990년대 강도치사로 무기징역을 받았던 신창원씨는

부산교도소 화장실 통풍구의 철창을 절단해 탈옥을 감행.

이후 2년 6개월 간 전국을 돌며 100여건의 빈집털이와 강도를 저지른다.

1999년 7월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눈썰미 좋은 가스레인지 수리공(정보사령부 출신)의 신고로 검거됐고

도주 기간에 일으킨 추가 범죄로 원래의 무기징역에,
이게 뭔의미가있냐-싶은 22년 6개월이 더해졌다.

검거 당시 입고 있던 패션이 당시 화제였는데

상의는 미쏘니, 하의는 슐레진저 7부 바지를 입고 있었다.

원래 한국에서 그렇게 유명하지 않던 럭셔리 니트 브랜드 미쏘니가

‘신창원 티셔츠 브랜드’로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

조악한 가짜 상품이 전국적으로, 특히 10대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는데

Rush hour times에서 당시 신창원이 입었던
미쏘니 패턴을 풀프린팅한 티셔츠로 복각했다.

제작: RUSH HOUR TIMES

구매: https://rushhourtimes.kr/detail/50